계양구 계산동
나홀로 아파트라 단점들도 많았지만 조용해서 좋았어요. 일단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차장은 밤늦게 들어와서 주차를 못하는 날은 없었기 때문에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었어요. 지하철이 도보로는 좀 거리가 있는건 아쉬웠지만 버스 노선이 다양해 교통은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약 6~7년 전에 상수도관을 새걸로 교체해서 수질은 아주 좋아졌습니다. (2년동안 장기수선 충당금을 평소대비 배로 내고 우리는 누리지도 못하고 이사 왔어요ㅠㅠ)21평 아파트 치고는 관리비가 조금 높았어요. 아무래도 아파트가 너무 노후돼서 고쳐야 할 것들이 많은데 세대수가 적다보니 장기수선충당금이 부족해 조금씩 더 걷어야 하다보니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신혼부부들 살기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뉴서울 후기 1개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