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계산동
우리의 신혼집 17평 아파트 내 생애 첫 아파트 살이였습니다. 엘베 없는 5층이라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적응하니 괜찮더라구요. 운동한다는 생각으로.. 다만 짐이 많을 때는 좀 힘들긴 했어요. 관리비가 너무 저렴하고 동남은 돈 벌어주는 집이었어요. 한 겨울에도 우풍이 없아 춥지 않아 보일러도 거의 안 틀었어요. 대신 여름은 더웠습니다. 맞바람이 잘 안 치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여름에 에어컨 펑펑 틀어도 전기세가 5만원을 넘지 않은 매직😁 교통 너무 좋고(계산역 도보 8분) 버스 노선 많고 맛집 많고 마트도 가까이에 있고 살기에는 너무 좋았어요 인프라가 좋아서.. 서울에서만 살다가 결혼 후 처음으로 계양구 계산동에서 살았던지라.. 계양구를 떠나 서구로 넘어오면서 제 2의 고향을 떠나는 것 같아 많이 슬펐답니다 계산동남아파트는 저층 아파트로 세대수가 적은 편이지만 관리비가 저렴하고 인프라 및 교통이 너무 좋이 돈 벌어주는 집이었습니다! 만약 동남에 24평으로 첫 신혼집을 매매했더라면 아마 두번째 집으로 이사는 안했을거 같아요. (17평 너무 작아서 21평으로 한단계 업글 후 24평으로 이사 함) 한줄평.. 신혼부부에게는 완전 강추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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