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병방동
직접 살아보니 햇볕이 정말 잘 들어 집이 밝고 따뜻한 분위기였어요. 창문도 크게 나 있어 채광과 환기가 잘됐고, 산 밑에 위치해 여름에도 비교적 시원해서 에어컨을 다른 집보다 늦게 가동했습니다. 저녁에는 오히려 쌀쌀했고요! 다만 노후된 빌라라 엘레베이터가 없어 계단을 이용해야하는 불편함과 습기가 많은 편이라 관리가 필요했습니다. 겨울에는 창문에 경로가 생기는 점은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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