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백석동
서울 중심의 빌딩숲에서의 삭막한 업무를 마치고 돌아오면, 검암역에서 셔틀을 타고 오는 길에 왠지 하늘부터 보게됩니다. 대규모라고 해도 나홀로 단지 첫입주라 상권과 인프라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공간이 주는 여유로움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왜 리조트라고 네이밍을 했는지 공감이 됩니다. 단지내에서 누리는 멋진 조경과 흐믓한 커뮤니티도 아마도 앞으로도 여기 아니고서는 경험하기 드문 생활이 아닐까 싶네요. 걱정했던 것보다 생활의 불편함은 없고 오히려 만족하면서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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