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경서동
강아지가 있어서 들어갈 수 있는 집을 찾던 중 청라 끝자락, 검단 시작점인 청라로데오시티포레안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신축이라 깨끗하고 세대가 많은 오피스텔 치고는 발음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더블 복층이라 한쪽은 짐을 두고 한쪽은 침실로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복층형 보다 복층 천장이 조금 더 높아서 지내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집 바로 앞이 푸르지오 건설 현장이라 먼지가 많이 넘어오는게 문제였지만 잠깐 머무를거라.. 엘베는 건물 양쪽으로 4대씩 있었고 주차장은 세대가 꽉 차지 않았음에도 밤 늦게 새벽에는 주차하기 좀 힘들었습니다. 기계식을 아직 작동 안 하던데 작동하면 좀 나으려나요. 주변에 음식점이 거의 없고 배달도 안 와서 식사 해결이 좀 불편했지만 2년동안 잘 지내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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