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가정동
겪었던 주요 불편 및 스트레스 요인 1. 지옥 같은 엘리베이터 (초고층 vs 부족한 대수) 비효율적인 비율: 내가 살았던 동은 40층에 층당 3세대가 거주하는데, 엘리베이터는 단 2개뿐이라 상시 포화 상태. 극심한 대기 시간: 이사하는 세대가 있는 날은 엘베 1대 운행. 내려가는 데만 최소 5분 소요. 진짜 콩나물시루처럼 꽉차도 지하철 처럼 이거 놓치면 5분은 기다려야해서 어쩔수 없이 낑겨탐 매우 스트레스 만성적인 혼잡도: 출근 시간대가 아니어도 늘 붐빔. 택배아저씨랑 시간 겹치면 엘베가 올라오다 다시 내려가고 하루 종일 기다려야함. 2. 과도하게 엄격하고 번거로운 방문 주차 시스템 수기 방문증 강제: 주차난이 심하다 보니 밤 12시가 넘으면 (숙박 차량이 아니어도) 무조건 경비실에 직접 가서 수기 방문증을 받아와야 함. 이중 등록의 번거로움: 어플로 사전 등록을 했더라도 12시가 넘으면 수기 방문증을 또 받아야 하는 비합리적인 시스템. 조금만 늦어도 바로 주차 위반 스티커가 부착됨. 3. 극심한 단지 내 인구 밀도 (역대급 과밀) 엄청난 아동 인구: 살면서 본 곳 중 아이들이 가장 많은 단지. 주변 환경: 단지 옆 초등학교가 전국 과밀 초등학교 2위일 정도로 단지 안팎이 늘 사람으로 넘쳐나고 혼잡함. 유일한 장점 및 만족스러웠던 점 쾌적한 지하 주차장 온도 유지: 지하 주차장이 매우 따뜻함. 그렇다고 여름에 덥지도 않아서, 특히 겨울철에 차를 탈 때 항상 따뜻하게 유지되었던 점은 큰 장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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