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마전동
인천 마전동에서 3개월 거주했습니다. 차가 있는 입장에서는 주차하기가 아주 좋아요. 동네가 한적해서 길가에 주차할 곳이 많습니다. 버스 정류장 종점이 바로 앞에 있어 버스를 타고 나갈 수 있고, 도보 30분 거리인 검단사거리역까지 가려면 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차가 없다면 대중교통 이용이 다소 불편할 수 있어요. 버스 배차 간격이 넓고 종점이라 시간을 알기 어려우며, 서울로 나가기에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동네 안에 24시간 마트를 비롯해 편의점, 세탁소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은 다 갖춰져 있습니다. 집은 창문이 커서 해가 아주 잘 들고 방도 큰 편이에요. 소음을 들어본 적은 없지만, 바로 앞에 놀이터가 있어 주말 낮에는 가끔 아기들 노는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바로 뒤에 공원이 있는 점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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