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 아파트 살아본 후기

서구 원당동

미미은미 · 소공동 거주 15년차
지하철이 개통되고 난 뒤 확실히 출근 시간이 단축되었어요. 집에서 지하철까지 걸어가는 길도 반듯반듯 하니 좋아요. 아직 공사 중인 곳을 지나쳐야 하긴 하지만 곧 완성되면 또 어떤 상권이 집 근처에 생길지 기대가 됩니다. 기존 상권도 제법 크고 음식점도 스포츠 시설도 종류가 다양해 만족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도시를 가로 지르고 있는 천! 집에서 천까지 가는 길도 정비가 잘되어 있지만, 천 주변으로 만들어진 러닝 시설도 마음에 들어요. 다만 거주자가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 쾌적함은 좀 퇴보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그래도 집 가까이 이렇게 천을 끼고 걷기든 달리기든 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아요. 벚꽃 피는 시기면 흩날리는 꽃잎이 너무 예쁘고 따로 벚꽃놀이 하러 갈 필요 없어요. 개나리 피는 시기에도 노랑노랑한 게 정말 힐링됩니다.
1~3년 거주 · 편의시설,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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