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남로 6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진남로 64

진남로 64 살아본 후기 1

김이솜 · 동삼동 거주 17년차
집은 오래됐지만 주인분들이 다 좋은 분들이고 아드님이 윗집 사셨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제주에서 살아본 집 중 가장 뭔가 마음이 편했고 동네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처음에 집 구할 때 벚꽃도로인 줄 모르고 구한거였는데 봄마다 창문으로 보이는 벚꽃나무에 멀리 보이는 화북포구, 근처에 맛집도 많았고 별도봉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인데다 올레길이 너무 이뻤어요.. 제주를 떠난 지금도 제일 그리운 동네예요 다시 제주에 산다면 화북으로 돌아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