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무로 4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무로 44

삼무로 44 살아본 후기 6

  • 조망: 4
  • 소음: 2
  • 주차: 1
  • 해충: 1
  • 관리비: 1
동환 · 연동 거주 13년차
전반적으로 내부는 깔끔하고 좋습니다. 다만 벽걸이 티비가 고정이라 추가로 책상을 두기가 어려워 컴퓨터 책상, 식사용 책상 이런거 둘 공간이 마땅치 않습니다. 주방도 식기건조대가 기본 옵션으로 없어서 전 식기건조기 따로 사서 사용했습니다. 매물 설명대로 채광은 정말 좋습니다만 이게 장점이자 단점인게 옵션으로 커튼이나 블라인드가 없어서 추가로 설치하시긴하셔야합니다. 채광과 더불어 호수에 따라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전망이좋습니다. 저는 산이 좋아서 한라산 보이는 라인에 살았는데 입주 전 방 여러 개 봐볼 때, 바다 보이는 전망도 탁 트여서 좋았습니다. 다른 후기에서 말씀하셨지만 관리비가 좀 세긴합니다. 난방비는 제가 예전에 폭탄을 맞아본 적이 있어서 미니 전기난로 사용하고 도시가스 난방 아예 안했는데도 관리비에 수도, 전기, 가스 하면 보통 15만원 이상 나오고 거의 매달 16-17만원 나왔습니다. 학생들이나 일반 20-30대 커플들도 살지만 밤일 하시는 여성분들이 꽤 사십니다. 방에서 복도 소리가 들리는데 체삼상 오후 10-11시쯤 출근하시고 새벽 4-5시에 퇴근하시는지 해당 시간대에 자주 깼습니다. 기타 인트라는 정말 좋긴한데 아무래도 연동 제원쪽이라 중국인 관광객이 많아서 집 밖에 나가면 중국인들밖에 없어서 좀 그랬습니다. 화이트 인테리어 좋아하고 본인이 필요한거 사서 추가로 배치하면 삶의 질은 나쁘지 않아서 관리비가 세도 살만했는데 전입신고가 안되다보니 전입신고가 필요한 상황이라 퇴실했습니다. 앞에 공용주차장이 있긴한데 건물 자체 주차 공간은 협소해서 주차는 조금 불편합니다. 유료 돈 내고 주차하긴 아까워서요.. 혼자 살고, 화이트 인테리어 좋아하고, 청소 자주 하셔서 넓기보단 적당한 사이즈 원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합니다. 제가 살았을 때 최소한으로 간단하게 했던 인테리어 사진 같이 올려드립니다!
뿌엥 · 동홍동 거주 8년차
뷰 좋음 벌레 안나옴 전입신고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