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로 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로 7

동홍로 7 살아본 후기 1

DK
호텔 분양받고 노형동에 사는 형이랑 울 가족이랑 부푼 꿈을 간직하고 호텔에 약 1주간 머물렀죠. 제주와의 인연은 고3 겨울방학때 형과 처음 여행오며 시작되어 이젠 나의 제3의 고향은 되었네요. 그때 동문로터리쪽 여인숙에서 하룻밤 묵었는데 어찌 이곳 호텔을 사게 될 줄이야. 여전히 지역은 서귀포쪽에선 활기차고 상권도 잘 발달된 곳이란 느낌입니다. 호텔은 특히 아침 조식이 넘 좋았어요. 저녁 루프탑에서 정방쪽 내려보는 낭만도 일품이었습니다. 구석 구석 관리가 잘 되고 있는 호텔이란 느낌을 확실히 받았습니다. 해외생활을 꽤 한지라 도대체 이런 호텔이 십만원도 안한다는게 여전히 믿기지가 않네요. 가성비로 보자면 세계최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