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계약 때만 해도 '바다 보이는 집에서 살면 행복하겠지?' 정도의 막연한 기대뿐이었는데, 살아보니 그 이상이자 그 이하입니다. (웃음) 첫날 짐 풀고 침대에 누워 창문을 보니, 파란색이 아니라 은빛으로 반짝이는 바다가 툭 하고 자리를 잡더군요. '아, 이게 우리 집 뷰구나' 싶어서 한 10분은 그냥 누워서 바다만 봤어요.
장점:
· 아침 알람 대신 파도 소리: 알람을 끄고 잠들 확률이 90% 줄었어요. 잠이 깰 때 파도 소리가 들리면 '아, 오늘도 힘내자'는 기분이 들어요.
· 스트레스 해소 1등 공신: 회사에서 짜증나는 일이 있어도 집에 오는 길에 바다가 보이면 마음이 조금씩 가라앉아요. 집에 도착하면 발코니에 나가 바닷바람을 쐬는데, 그 순간만큼은 모든 걸 내려놓을 수 있더라고요.
· 손님 접대가 쉬워짐: 친구들이 놀러 오면 '와 대박!' 소리가 기본입니다. 별다른 놀거리 없이 집에서 치킨 시켜먹고 바다 보며 수다 떠는 게 최고의 코스에요.
2025.09.25⸱도움돼요 1
바니바니
거주기간 1년~3년
⸱
서귀포시 인증 20회
또 살고 싶어요
좋았던 점
분리수거대중교통주변 시설건물관리
편의점 가깝고 분리수거 하기 편해요
건물관리 잘 되어요
아쉬웠던 점
환기
1층이어서 좀 습해요 바다 가까워서.. 더 그런것같기도해요
18일 전
올리올리
거주기간 1년~3년
⸱
제주시 인증 3회
채광 아주 좋고 앞쪽으로 건물이 없어 바다뷰가 예술이었음. 창문 열어놔도 도로쪽 창이 없는 동이었어서 정맟 새소리 밖에 안들렸음. 평온 그자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