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로 253
예래로 253 살아본 후기 1
- 소음: 1
- 조망: 1
채광이 굉장히 좋습니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뷰가 기가 막혀서 카페 따로 가지 않아도 힐링이고, 특별한 소음 또한 없이 아침마다 자연에서 들려오는 새소리가 모닝콜이고 bgm이셔서 아이들과 이건 무슨 새소리인지 맞춰보는 이야기도 많이 했어요. 저희 가정이 살면서 제일 좋았던 건 밤에 잘 때 누워서 창문으로는 정말 많은 별이 보이고 논짓물 근처로부터 들려오는 파도소리 였습니다. 실제로 많이 가깝지 않은데도 방에 누워 있으면 파도소리가 들려서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어요. 집에 놀러 오는 사람마다 놀라워 했던 부분입니다. 동네 자체가 고즈넉하고 논짓물, 생태공원이 가깝에 조성되어 있어 동네 자체에서 행사하는 부분이 꽤나 쏠쏠히 많습니다. 또한 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치단체가 많아 복지 부분에서 치밀하게 혜택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동사무소에 꼭 문의해 보세요! 저희는 아이가 많아 반찬도 지원 받아 쏠쏠히 챙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