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서로2048번길 156-27
일주서로2048번길 156-27 살아본 후기 1
- 학군: 1
볕도 잘들고 조용한 집입니다. 비슷한 집이 옹기종기 모여있어 무섭지않고요. 한적한 곳에 살고는 싶은데 나홀로집은 무서울것 같아서 고르고 골랐던 집입니다. 당시 어린 딸이 다닐 학교 물색중이어서, 덕수초등학교 잔디밭 운동장에 반한 것도 한 몫했네요. 덕수리라는 마을이 양지바른 느낌이 있어서 좋다는 지인의 말에 그리고 집을 보자마자 주저없이 계약했던 기억이나네요. 별다른 불편함없이 아이 잘키우며 행복한기억 잔뜩만들고 산 집입니다. 경제적으로도 잘 풀려 아이가 졸업할 즈음에는 중학교 근처로 좀 더 큰 평수로 이사갔어요. 이 집의 다음 주인은 어떤분이 되시려나요. 평화롭고 좋은 일 가득 생기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