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로 2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중산로 23

중산로 23 살아본 후기 1

톸톸 · 중화산2동 거주 22년차
일단 방음이 거의 안 된다고 보면 됨…ㅠ 주변에 고깃집/술집/편의점이 몰려있는 게 양날의 검인 게, 늦은 시간에도 사람들이 많아서 골목길임에도 보는 눈이 많아서 치안이 괜찮음. 근데 자정 넘어가면 고성방가는 기본, 뭔 술병 깨뜨리는 소리나 경찰차 출동하는 소리까지 들림. 주차난도 심해서 출퇴근 때마다 집 주차장에 못 대고 근처 공원 갓길에 대는 일도 부지기수임. 집주인이 상주하지 않아서 건물 관리가 잘 안 된다는 게 제일 불편함. 그리고 해마다 관리비 1만원씩 올려서 스트레스 받음. 창문 활짝 열면 건너편 식당 들어가는 사람들과 눈인사 가능…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