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앞에는 기린봉과 체련공원, 수영장이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 좋은 환경입니다. 덕분에 자연스럽게 운동을 하게 되고, 아중저수지가 가까워 산책 코스로도 정말 좋아요. 최근에는 아중호수도서관까지 생겨 생활의 만족도가 더 높아졌습니다. 특히 제가 살았던 앞동은 채광이 정말 좋아 햇살이 잘 들어오고, 기린봉 뷰가 보여 좋은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집이었습니다. 주차도 밤늦은 시간을 제외하면 거의 가능했고, 주민분들 또한 다들 좋아서 아이 키우며 살기에 만족스러웠던 기억뿐이에요. 단점이라면, 바로 앞이 축구장이라 저녁 경기 때 불빛이 들어오고 소음이 있을 수 있다는 점, 지하주차장과 단지가 연결되지 않은 점이 있습니다. 또 가까운 초등학교가 없다 보니, 아이가 초등 입학 전에 이사 가는 경우도 종종 있었어요. 이런 점들을 제외하면 조용하고 쾌적하게 살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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