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클래스 살아본 후기

군산시 내흥동

유천동12 · 남산1동 거주 21년차
군산 오션클래스, 3년 살아보니 이렇네요 (솔직 후기) 벌써 이 집에서 사계절을 세 번이나 보냈네요. 처음 이사 올 때만 해도 '바다 앞이라 좀 춥지 않을까?', '생활하기 불편하진 않을까?' 걱정도 많았는데, 3년 살다 보니 이제는 이 동네만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것 같아요. 1. 거실에서 보는 '뷰'가 최고의 인테리어 이 아파트 사는 분들이라면 다 공감하시겠지만, 역시 가장 큰 장점은 금강 하구와 바다가 만나는 조망이죠. 아침에 물안개 피어오를 때나 해 질 녘 노을 질 때 창밖을 보고 있으면 굳이 카페 갈 필요가 없더라고요. 손님들 놀러 오면 다들 창밖 보느라 정신없는데, 그럴 때마다 여기서 살길 잘했다는 '부심'이 살짝 들기도 합니다. 2. 산책하기 너무 좋은 환경 집 바로 앞에 금강 연안 도로랑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 건강해지는 기분이에요. 주말에 가볍게 조깅하거나 자전거 타기에 이만한 곳이 없거든요. 근처 금강시민공원까지 슬슬 걸어가서 바람 쐬고 오면 스트레스가 확 풀립니다. 복잡한 도심 한복판보다 여유로운 감성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진짜 천국일 거예요. 3. 생각보다 편리한 '직주근접'과 생활 직장이 산단 쪽이거나 익산, 서천 쪽으로 출퇴근하시는 분들한테는 위치가 정말 꿀입니다. 외곽도로 타기가 좋아서 출퇴근 시간이 확 단축되거든요. • 편의시설: 단지 주변 상가도 예전보다 많이 들어왔고, 조촌동 디오션시티 쪽도 차로 금방이라 롯데몰이나 맛집 가기도 편해요. 아주 복잡하진 않으면서도 있을 건 다 있는 느낌?
1~3년 거주 · 교통,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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