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창읍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가 지어진 지 1년도 안 됐는데, 바로 앞에 노랑통닭 매장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집 앞에 치킨집이 있어서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먹고 싶을 때 바로 포장하러 갈 수 있어서 그 점은 정말 편합니다. 다만 저녁 시간이나 주말이 되면 손님들이 많이 오다 보니 밖에서 이야기하는 소리가 조금 들릴 때가 있습니다. 또 치킨 냄새가 가끔 창문 쪽으로 들어올 때도 있습니다. 배고플 때는 오히려 더 먹고 싶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생활하는 데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고, 치킨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장점으로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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