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석현동
세대 수 많고 단지가 커서, 상가 종류도 다양 (세탁소, 코인세탁, 큰편의점, 무인아이스크림가게, 치킨호프집, 식육식당, 미용실2개, 음악학원, 태권도, 마사지샾2개, 속눈썹 가게 2개)해서 좋습니다~ 근처에 웰빙산책로도 있고, 하나로마트&이마트도 가까운 편인데다, 어린이도서관&영어도서관&청호시장도 가까운 편이고요. 중앙병원도 바로 앞이라, 여러 면에서 지리적 여건이 참 좋은 곳입니다. 경비 기사님들,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님들 모두 너무 성실하시고 친절하셔요. 인품이 좋은 분들만 뽑으신건가 싶습니다. 늘 밝은 표정으로 인사 받아주시고, 먼저 더 뭘 도와주시겠다고 쓰레기 건네 받아가실때도 많았어요. 관리비 임대료 다른 곳들과 비교해보았을때, 그렇게 많이 비싼편은 아닌 것 같아요(임대료는 매달 8만원, 앞으로는 8만원 후반대로 더 오를 예정. 관리비는 집마다 당연히 차이가 있겠으나 저희는 14만원~20만원 사이). 실내: 집 구조도 요즘 아파트들 같은 평범한 거실1, 방3,화장실2 구조라 사는데 편안하고 적당한데, 자재가 튼튼하지는 않은 것 같어요(바닥은 물건 하나 떨어뜨리면 바로 패이고, 판 하나 당 몇 만원 ㅠㅠ. 기본 방충망은 젤 싼 것을 달아놓은 것 같아요. 촘촘하고 튼튼한 방충망 원하시는 분들은 새로 갈으셔야할 듯. ) 화장실 타일은 겨울에 금이 쩍쩍가고 깨져서 깜짝깜짝 놀랍니다. 하자보수하는것도 일정빼서 지키고 있어야하니, 왠만한 금은 그냥 테이프 붙이고 살고 몰아서 하자보수 하려고 금간채로 살아요. 이웃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다들 화장실 타일 금은 꼭 가는 것 같더라고요. 처음에 공사하시는 분들이 벽 빈틈을 많이두고 대충 붙인것인지 뭐가 원인인지는 모르겠어요. 안방 외벽 방향으로 곰팡이가 잘 생겨요. 장마철에 곰팡이가 쫙 생겨서 도배만 몇번째 했습니다. 틈을 막는 것을 뿌려주시고 다시 도배를 해도 또 다시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세탁실도 물건을 조금 채워넣으면 공기순환이 안되어그런자 바로 곰팡이 생겨서 이제는 아예 외벽방향으로는 모든 물건을 치웠어요. 그러니까 곰팡이가 아직까진 덜 생기는데, 주기적으로 곰팡이 청소 해줘야합니다. (저희집은 안방벽&세탁실 이렇게 두 곳이 곰팡이가 계속 생기더라고요) 단점: 금연아파트가 아니어서, 창문 열어두면 밖에서 담배피시는 분들 담배냄새가 하루에도 몇번 씩 올라오는 점은 힘듭니다. 강제로 창문닫고 에어컨 켜거나 공기청정기 돌립니다. 저녁 시간대가 되면 주차 자리가 늘 부족해서 이중주차합니다.(지하)이거는 뭐 요즘 세대 당 소지 차량 수가 워낙 많아서(3대 이상이신 분도 있더라고요), 더 그렇게 된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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