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여수시 돌산로 2451-18
돌산로 2451-18 살아본 후기 1
- 교통: 1
둔전리는 시내에서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있어요.그리 멀지 않아서 전원생활하기에도 좋아요.마을 뒷산은 조선시대에 봉화를 올리던 봉수대가 있고 앞에는 하천이 있어서 배산임수지형이지요. 물이 풍부해서 가뭄에도 마르지 않고 공기가 좋고 밤엔 하늘의 별도 많이 보여요.다만 바람이 심하긴해요. 옛날 어머니들이 그러셨대요. 둔전으로 시집갈때는 옷고름에도 솜을 넣어야 하고 솜이불을 한채 더 만들어가야 한다고요.그만큼 바람이 세죠. 그것만 빼면 인심도 좋고 산책길도 많아서 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