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남평읍
도시의 소음과 탁한 공기속에 살다가 비록 아파트지만 전원에 사는 것처럼 뷰도 좋고 공기도 좋고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가 너무 정겹고 좋습니다 전원생활하는게 꿈이었지만 무섭고 부지런해야한대서 선뜻 행하지 못했는데 전원생활 부럽지 않은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광주가 주로 생활권이라 지인들이 이사하는 걸 말렸지만 차가 있어 광주가는 게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고 불편함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거미가 많아서 좀 무섭긴 한데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이 돼서 견딜 만 합니다 누군가 이사 계획이 있어 물어 본다면 적극 추천할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막힘없이 바라다 보이는 산새와 지저귀는 새소리들이 도시에선 누릴 수 없는 행복입니다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서두를 필요없이 느긋하게 자연을 만끽하며 일상을 보내니 성격도 온화해 집니다 얼마나 오래 살게 될진 모르겠지만 일상의 모든 삶이 무너지지 않게 누릴 수 있는 시간들을 맘껏 누리며 지금의 시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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