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무안군 남악5로26번길 34
남악5로26번길 34 살아본 후기 1
- 학군: 1
- 조망: 1
옥상이 두개나 있어서 큰 도로변은 화분을 키우기 좋고 집앞의 초등학교, 중학교를 동시에 바라볼수 있어요. 뒷 쪽 옥상은 피크닉테이블, 파라솔, 인조잔디가 있어서 밤하늘의 달과 별을 보며 차나 와인을 과일과 함께 즐길 수도 있었어요. 가끔 바베큐도 먹으며 자연속에서 캠핑하는 기분도 느낄 수 있었어요. 비가 내리는 날이면 4층과 5층 사이 계단 층에 작은 티테이블과 의자 두개가 있는 작은 카페를 만들어 놓고 차나 커피와 디저트를 즐겼습니다. 계단이 있는 창은 3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골목길을 바라보면, 스페인같은 유럽의 거리 느낌이 나는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하는데, 특히 눈이 소복하게 쌓인 날엔 거의 꿈속나라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리도 아깝고 사랑스러운 집을 작년에 팔고 나니 몹시 아쉽고 그립습니다. 이 집을 사서 이사온 분도 그런 낭만을 즐기고 누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