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길 19-6

전라남도 장성군 내장산길 19-6

내장산길 19-6 살아본 후기 1

  • 소음: 1
최성길
이 집에서 산 지도 벌써 5년이 넘었네요. 처음 이사 왔을 때는 낯설었지만, 지금은 편안하고 익숙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화려하거나 특별히 좋은 점이 많다기보다는, 큰 문제 없이 무난하게 살기 좋은 집이라는 느낌이에요. 😊 여름에는 많이 덥지도, 겨울에는 많이 춥지도 않은 편이라 생활하기에 무리가 없고, 소음이나 불편함도 크게 없는 편입니다. 오래 살다 보니 작은 단점들은 보이지만, 적응하고 나면 크게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예요. 주변 환경도 조용한 편이라 쉬기 좋고, 일상생활 하는 데 필요한 시설들도 무난하게 갖춰져 있어 편합니다. 무엇보다 오랫동안 문제 없이 지낼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이 집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 엄청 좋은 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불편하지도 않은 — 그냥 편하게 오래 살 수 있는 ‘평범하게 좋은 집’ 입니다. 앞으로도 특별한 일 없이 계속 이렇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