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어천가 살아본 후기

종로구 내수동

Achashan · 암사동 거주 26년차
1.5룸인데 사실상 9평 원룸에 슬라이딩 도어 달아논 수준입니다. 냉난방 및 환기 때문에 슬라이딩 도어 닫을 이유가 없어서 항상 열어 놓는데 굳이 달아야 했나 싶습니다. 부엌에도 이상한 접이식 문 달아놨는데 불편해서 때고 살았습니다. 년식이 좀 된 건물이고 기존에 오피스로 사용된 공간이어서 주인이 기본적인 수리를 해줬는데도 보일러 난방 문제가 잦아서 온도 조절이 안되고 무조건 가장 뜨겁게만 덜궈집니다. 이로 인해 겨울에 보일러 껐다가 독감 걸려서 고생 했습니다. 주변이 광화문이라 조금만 나가도 볼거리가 많고 광화문 광장이나 청계천 산책하기는 좋습니다. 지나고 생각해보니 차라리 주변에 경희궁의 아침 같은 다른 오피스텔 갈껄 그랬어요. 그리고 여기서 주차 1년하면 어느 지하 주차장을 가도 무적입니다. 주차 연습 간절 하신분은 여기 추천합니다. 관리비는 오피스텔이라 꽤 나옵니다. 제 기억으로는 주차비부터 이것저것 다하면 30은 기본입니다.
1~3년 거주 · 관리비, 주차, 수압/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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