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숭인동
교통은 최고. 완벽한 동묘앞역 역세권이라 역까지 3분이면 가고 신당역, 동대문역도 도보로 이동할만 해서 1,2,4,6호선 자유롭게 이용 가능. 뒷편에 청계천이 바로 있어서 산책 편리. 청계천만 건너면 바로 이마트 있어서 도보로 장보러 가기 가능. 앞쪽으로 이동하면 각종 병원 많고 다이소5분 거리에위치. 식당이나 편의시설 많음.편의점도바로 밑에 있음. 그리고 매일 24시간 상주하는 경비원 분들과 전구 갈아주시고 안전 유의방송 하시는 관리소장님이 계셔서 보안 확실. 분리수거도 잘 되어 있고 우편함도 잘 되어 있음. 10층에 간단한 런닝머신, 사이클 있는 헬스장이 있는데 무료 이용이라 유용. 집 자체는 평수 대비 넓고 빌트인 가구들까지 너무 편리. 통창이라 햇볕 잘 들고 완벽한 채광, 노을이 잘 보일 정도로 뻥 뚫린 시야. 복도랑은 방음이 잘 안되는데 방끼리는 방음 최상. 화장실도 샤워 부스가 따로 있어 휴지나 옷 젖을 일 없음. 신발장이 크고 넓어서 신발 많아도 가능. 하지만 밤에도 너무 시끄럽고 시장이 서는 낮 시간대, 특히 주말에는 시장에 온 사람들 때문에 이동이 힘든 수준. 특히 노년 인구가 정말 많고 할머니, 할아버지끼리 싸움 자주 남. 같은 이유로 주변 카페나 식당들도 다 할머니, 할아버지들로 꽉 차서 조용한 곳이 없음. 동묘시장이 관광지라 그런가 이상한 BJ? 같은 사람들 촬영하면서 많이 돌아다니고 거리가 많이 더러움. 뒤쪽에 청계천이 있는데 거기에 여름되면 노숙자들 있음. 가끔씩 노숙자들이 구걸하고 말 걸어서 많이 불쾌함. 불법 노점상도 많아서 그거 단속하러 오는 날엔 단속반이랑 노점 주인들이랑 추격전 찍음. 건물 자체에 외국인 유학생, 특히 중국인이 많음. 그래서 건물 유의사항 중국어로도 써주심. 입구 바로 옆 지하에 노래방이 있음. 노래방 조명이 유흥업소 같기도 해서 보기 좋진 않음. 집 바로 앞 거리가 시장이라 저녁엔 시장 천막들?이 널브러져 있는데 보기에 낙후된 도시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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