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86-12
을지로 186-12 살아본 후기 1
- 주차: 1
- 교통: 1
살면서 처음으로 고시원에서 살았습니다. 학교랑 가깝고 을지로4가역에서 2분 거리라 위치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근처에 식당이나 카페는 별로 없고 한 10분 거리인 충무로로 가야 됩니다. 방은 고시원 답게 좁은데, 시설이 나름 꽤적하고 깨끗했습니다. 청소를 거의 맨날 하셔서 원장님께서 시설 관리에 신경이 많이 쓰시는 걸 보였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건 방에 개인 냉장고가 없으니 공용 냉장고를 써야되는데 가끔 보관할 공간도 없을 정도로 냉장고가 꽉 차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용주방이니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 거죠. 그 외에는 저는 정말 편하게 머무르다 갔습니다. 같이 살았던 사람들도 착하고 원장님도 자주 챙겨주셔서 따뜻함을 느끼고 나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