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자재마트와 시장, 이마트가 도보 15분거리 내에 있고 주변에 편의점도 있어서 퇴근길에 장봐서 오기에 좋았어요
2. 저는 동묘나 청계천같이 산책하기 좋거나, 사람도 좀 복작하고, 볼 게 많은 걸 정말 좋아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접근성이 너무너무 좋다고 느꼈어요. 힘든 날이나 기분 안좋은 일 있을 때 청계천이나 성북천 따라 쭉 따릉이 타고 이동하면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요..
3. 신당역이랑 동묘역의 중간쯤이라 도보 15분내로 1, 2, 6호선을 다 탈 수 있다는 게 진짜.. 대중교통 접근성 이만한 곳 별로 없다고 생각해요. 을지로든 종로든 이태원이든 놀만한 곳을 3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는 거.. 그리고 청량리역이랑 왕십리역같이 기차역 있는곳도 진짜 20분내로 가요!
4. 집주인분이 임대사업자라서 월세가 서울 오피스텔 평균의 70%정도였어요. 근데 그대신 보증금이 세요
5. 화장실 창문이 있어서 환기나 건조가 잘돼요!
아쉬웠던 점
층간소음
여기가 투룸이랑 원룸이 섞여있는데 원룸은 남서향 방향이라 채광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지금은 앞에 별다른 건물이 없어서 앞이 탁 트여있는데 28년도에 건너편 건물이 완공된다고 하더라고요. 공사 소음이나 그런건 어차피 출근해서 집에 없으니까 상관없는데 완공되고 나면 앞이 막힐 것 같아요..
오래된 동네라 그런가 가끔 바퀴벌레가 밖에서 들어오기도 했는데, 약발라놓는 트랩 설치해두고 나선 안들어왔어요! 건물 자체에 벌레가 많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원룸이 도로 방향이라서 밤에 오토바이 소리가 크게 들리고, 또 층간소음은 없지만 문이 얇아서 엘리베이터 쪽 소리가 잘 들렸어요. 엘베에서 누가 내리면 그 소리가 좀 크긴 했는데 전 예민한 편 아니라 별 신경 쓰지 않고 살았네요!
그리고 창문 한쪽이 화재 대피시 이외에는 열리지 않게끔 장치가 설치되어 있어서, 방충망쪽 창문만 열 수 있어요. 이중창 안쪽이 블러처리된 창문이라 밖을 한쪽 창문으로밖에 못 보는 아쉬움..
근데 단점들이 저에겐 되게 사소하고 크게 신경쓰이는 점도 별로 없었어요.
10일 전
잠꾸러기
거주기간 1년~3년
⸱
송파구 인증 10회
층간소음 없음
위치 아주 좋음 (엽떡본점세권) 어딜가든 10분-30분
쓰레기 맨날 버리기 가능
큰 오르막 없음
채광 좋음
세대 간 터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