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만리동2가
적당한 세대수의 아파트들이 모여 있어 아늑한 분위기의 만리동 2가는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가까워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동네입니다. 바로 앞에는 손기정 체육공원이 있어 금요일 저녁이면 많은 아이들이 모여 다같이 피구를 즐기곤 합니다. 공부에만 매달린 분위기가 아니라, 우리가 어릴 적 마음껏 뛰놀던 그 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더욱 정겹습니다. 상권이나 학원가가 다소 부족하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이 모든 걸 감싸 안을 만큼 따뜻한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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