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로71가길 63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71가길 63

청파로71가길 63 살아본 후기 1

  • 해충: 1
천천히하세요 · 서교동 거주 28년차
장점 1. 채광 좋음. 낮에 방문해서 큰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 보고 바로 계약 결정 2. 합리적이다 못해 저렴하다고 느껴지는 가격 단점 1. 언덕인지 산인지 헷갈릴 정도의 높은 위치. 청파동이 이런 곳이라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너무 심한 거 아니냐... 위치때문에 채광이 좋을 수밖에 없음 2. 집 근처 곳곳에 대중교통이 많긴 하지만 뭔가 애매함. 버스를 타도, 지하철을 타도 결국 10분 내외로 걸어 들어와야 함. 서울역까지 도보 10분정도이긴 한데, 집에서 서울역으로 내려가는 건 괜찮지만 서울역에서 올라올 엄두가 안나서 결국 마을버스탐. 그러면 20분은 걸리는 듯 3. 바퀴벌레 집에서는 안나옴. 근데 집 밖에 조오오오오오온나 많음. 21시를 넘어가면 길 한복판에 출몰함. 언젠가 우리 집에 출몰할거리는 두려움이 생기기도 함. 아침에 나오면 무수한 시체를 볼 수 있음 한줄평 음... 나는 다시 오라면 안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