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문배동
저는 첫입주로 4년 좀 못되게 살았어요.강북에서 강남으로 넘어가서 꽤 차량이 많은 고가차로가 있어 시끄럽고 공기좋지않아요. 이중창이라 닫으면 소음은 차단되나 창 전체가 어둡게 진한 썬텐이 되어있어 해가 비쳐도 낮에도 어두워 등을 켜야합니다. 창문이 오피스텔 고층도 아닌데 ,25%만 열려서 환기가 잘 안되서 화장실환풍기와 부엌환풍기 에어컨공기순환필수입니다. 인덕션이 아니고 가스레인지이고 부엌은 ㄷ자(평수마다다르겠지만 ㄴ자나 ㄷ자임) 형태라 요리할 때나 차마실 때 좋고,하단 모두 수납되어 수납장이 많습니다. 엘레베이터가 오피스텔만 사용하는데 4대인가 있어서 출퇴근 피크시간에도 한 번도 기다려본 적이 없던 것 같아요. 대신 관리비는 좀 나옵니다.그리고 음식쓰레기를 복도에서 버릴 수 있고,분리수거는 지하주차장에 있어 아무 때나 버릴 수 있어요. 허나 제가 살 땐 개념없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 배달음식쓰레기를 먹고 행구거나 처리도 안하고 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아 지하 주차장에 파리와 바퀴벌레 그리고 악취가 난 적이 많았습니다.콜라패트병 물 한 번만 행구면 되는데, 그리고 떡볶이 아구찜?곱창볶음 플라스틱통 아예 씻지도 않고 찌꺼기 처리 잘 안할 거면 시켜먹질 마시던지. . . 어쨌든 그렇습니다. 아! 택배함이 1층에 다른 곳 있어(약 30m근방)처음엔 무거운 생수 등 현관개인비번알려드리고나서 문 앞에 놓아달라고 기입해도 당연히 택배기사 분들이 무조건 택배함에 넣고가시기에 무거운 택배도 직접 운반해서 생수택배시 여자 혼자산다면 생수2L구매는 소량구마 추천합니다. 현관출입구마다 세대호수와 비번이 있고 공용비번이 아니라 보안에 좋습니다. 세대호수 누른 후, 각자 비번정해놓고 비번을 누릅니다. 그리고 옆집이 크게 말하면 말하는 내용까지 들릴 만큼 세대 간 방음은 취약합니다. 층간소음은 윗 집이 조용한건지 느끼지못했으나 옆집 말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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