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한강로2가
용산역과 용산아이파크몰 바로 앞이라 교통면에서도 매우 편리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 에너지가 넘치는 느낌,내부 컨디션도 깨끗하고 편의시설도 만족스러웠어요 1.5룸 전용면적 15평에 거주했는데 수납공간도 좋고 바닥도 대리석에 통창이라 뷰도 너무 예뻐서 불꽃축제할 땐 식탁에 앉아서 편하게 보았음🫰🏻 단점은 주거용이 거의 없고 있어도 작은 평수라 제가 거주했던 곳은 거의 사업자용으로 부가세 10프로를 더 내야했고,방을 보러왔을때 다른 분이 사무실 겸 쉬는 곳으로 쓰던 상태에 벽지가 다른 가구에 가려져서 잘 못 보았으나 계약하고 들어가니 가구가 없던 큰 벽면에 곰팡이가 일어나기 시작해서 반년정도 지나니까 벽지 3분의 1 밑부분이 일어나고 떨어짐 근데 집 주인분은 고칠 생각 없다해서 떨어진 채로 지냄.. 제가 입주 끝나고 다음 세입자분은 계약하실 때 벽지 얘기하셨는지 새로 도배된 곳에서 입주하시더라구요 하하 자취방 볼 때 벽지도 꼼꼼하게 봐야 한다는 걸 덕분에 깨달앗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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