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한강로2가
집 1분 거리에 이마트가 있어 장보기도 너무 편리했고, 아이파크몰에서 외식하기도 좋았어요. 그리고 신용산역은 건물 정문바로 앞에 붙어있어 비오는날도 거의 비맞지 않고 이동하니 편했어요. 뿐만아니라 용산역에도 여러개 지하철 노선이 있어 어디든 가기 편했고, KTX 탈때도 바로 기차 탈수 있으니 좋았네요. 건물 1층은 24시간 경비 상주하고, 택배도 다 받아 주시니 보안면에서도 걱정없이 지냈어요. 집에 뭔가 수리할일 생기면 설비실 연락하면 바로 와서 고쳐주니 1인가구라도 큰 어려움 없이 지냈어요. 그리고 아파트처럼 쓰레기버리는 날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언제든 버릴수 있어 위생관념에 예민한 저에게는 딱이었어요. 또 용산공원이 바로 앞이라 산책하기도 좋고, 친구들 만날때 용리단길 or 아모레퍼시픽 지하에 상가들이 핫해서 거기서 항상 만나곤 했네요. 용산이 점점 살기 좋아지게 바뀌다보니, 거주하는 동안 대부분 생활이 편했던것으로 기억에 남아있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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