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행당동
2002년에 아버지가 분양받아서 입주와 동시에 살았고 2016년에 결혼해서 잠시 다른곳 살다가 2020년부터 리모델링해서 살고 있는 완전 토박이인데 여기 살다보면 어딜가도 완전 중간지점이라 차로 다닐때 피곤해도 집이 너무 가까운게 좋습니다. 이사가기가 두려울정도로 성수대교만 건너면 바로 집이니까 조금 안으로 들어간집은 어떻게 살까 고민이 될 정도입니다. 일단 응봉사거리라 버스노선이 진짜 많고 왕십리역은 노선이 4개가 넘고 자차로는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응봉역 밑 중랑천 산책이랑 모든 부분이 완벽합니다. 그리고 초품아 아파트라 아이들 등교도 걱정이 없습니다. 솔직히 단점이라고 하면 세월이 지나서 주차장에 가끔 석회물때문에 스트레스가 있는데 그런경우 관리실에서 처리를 해줍니다. 그리고 구조가 3베이라 인테리어에 한계가 있다는 점? 이거말고는 지리적으로 너무 완벽해서 단점이 없습니다!! 강변보이는 쪽이나 아파트 년식만 빼면 옥수 금호 성수보다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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