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성동구 독서당로63가길 11
독서당로63가길 11 살아본 후기 1
- 주차: 1
제가 거주하고 있는 곳은 응봉동 대현산 쪽에 위치한 동네입니다. 서울 시내 무서운 집 값에 비해 저렴한 편으로 시세가 조성되어 있어 이 동네로 집을 사서 이사온지 벌써 11년차네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응봉동에서 3번째 집입니다. 이 집에는 작년 11월에 이사했습니다. 남매가 커 가서 각자 방을 주고자 방 두 칸짜리 집을 세 주고 세 칸짜리 집으로 얻어 이사했던게 2번째 집이었습니다. 채광은 좋았는데 단열이 안되어서 곰팡이가 심해 아이들을 위해 2년 만에 이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은 첫째로, 대현산 산책코스가 가까워 좋습니다. 공기도 좋고 건강 챙기기에도 그만입니다. 둘째로, 숲속 책쉼터가 가까워서 아이들이 가면 오질 않네요. 셋째로, 이 집의 경우에 1층이라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되고 집주인분이 단열도 공사하고 바닥과 보일러도 전부 교체해서 살기 좋습니다. 단점은, 주차난이 좀 있습니다. 집이 맨 아래층이라 욕실에서 가끔 물 흐르는 소리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