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4길 16-30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4길 16-30

서울숲4길 16-30 살아본 후기 1

  • 소음: 1
평정 · 신사제1동 거주 23년차
카페거리에서 패션거리로 탈바꿈중 시끄럽게 왁자지껄 말하고 다니는사람들 많아 집에서도 들리는 그런 소리들이 끊임없음. 목소리큰사람들이 떠들면서 다니는데 거리낌이없는게 관광지로 소문이나있기 때문에 거주자들 을 신경쓰지않는다. 일례로, 이사오고 직후엔 관광객들이 ‘ 여기살고싶다, 여기사는사람 좋겠다 ’ 라고 길거리에서 하는말들을 하루에 두세번 이상 들었는데 2023년이후 그소리가 쏙 들어갔으며, 그냥 한눈팔고 돌아다니며 꺄하하허하하 우하하하 떠듬. 공사소리가 매우 심각한 시기는 초반 몇년간 있었으나, 이제는 거기에 스트레스로 몸까지상해봤자 당연히 나는 거라,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 지경에 이르지않을수 없다. 그리고 사람소리라는게 이렇게 듣기 거북할수가없다. + 서울숲이나 동네에서 물건을 잃어버리면 훔쳐갈 외지인들뿐. 그외 거주하던곳의 채광과 대중교통위치는 좋았다. 성동구에서 구민대상 지원이 여러 공고가 나오는것같다. 근방 단골처럼 다녀도, 관광객취급하는 불친절한 데가 많으며, 주거지만 몰려있는 특정 부분의 동네가 아닌이상 인심을 느끼면서 단골삼을 가게가없다. 이 부근 사업자들의 마인드 자체가 별로기때문이다. (카페가 가장 그렇다) 또 한 예로, 동네주민으로서 파트타임이라도 하려고 가면 다들 업신여기기 일쑤였다. 동네주민으로 시간활용과 경제활동을 하려고 근거리 일자리라도 구할라 치면, 자영업한다는 가오로 막대하는것 겪고 경기 광명시에서 서울숲으로 일하러 온 개념없는 직원들 등 덕분에 그만둘정도로 사업장 사람들 분위기 별로임이 확실하다. 눈에띄지않는 주민들은 소소하게 조용히 살아가시는듯하다. 원래이런 분위기의 동네가 아니었기에 이사왔고, 이사오자마자 세간의 이미지메이킹이 장난아니라 확 변하고 사업자들은 거주자와 상부상조 할 생각전혀없는 스트레스에 찌들어 성격이 안좋으며, 관광객위주 카페나 매장같은 곳 뿐이었다. (안그런 사람 없다는게아니라 살아보면서 느낀 잦은 경험을 씀. 그닥 좋지않은 경험 많이했기에) 그리고 길에 다니면 외로움에 방황하는 사람들이 서울숲 주변 구경와서는 사람 얼굴을 뚫어져라 관찰하며 외모체크, 남자는 어리나 늙으나 기괴할정도로 얼굴 뜯어보고 관찰, 숲에서 산책하거나 쉬는데 옆에 알짱거리면서 뭐 좋은자리인가~ 이자리가 좋은가~ 옆에오고 말걸면서 귀찮게하는거 겪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극심했다. 이런걸 겪고 길거리에 사람을 마주치면 이상하게 뚫어져라 보는 미친사람으로 느껴질정도의 노이로제생기는 경험이었다. 4년간 이렇게 힘들게 지냈다는게 아이러니하고, 당연히 해외보다 한국이 개인공간 에 대한 개념이 없는사람들뿐이라 팔이나 어깨 조금이라도 닿는거부터 치고다니고 앞에안보고 사람보지도않고 부딪히는거에 거리낌이없다는걸 매우 체감했다. 이제는 동남아랑 중국인 일본인등등도 그런 한국인 처럼 행동함. 로컬 치고다님. 그러니 남자는 시각적인 부분에서 이런개 발돌하여 더 여자얼굴, 여름에 보통 반바지만 입어도 다리까지 뚫어져라 구경하는거고. 다른 조용한동네에서라도 이런 한국특성이 없어지진않겠지만, 최선은 덜 마주치는곳으로 가야한다는걸 교훈으로 얻었다. 사람 사는 동네라는게 이렇게까지 정신나갈정도로 소란스럽다는걸 처음 알게해준 ‘아틀리에 길 & 뚝섬, 성수’동네 🤦🏻‍♀️ (조용한곳은 구역이 정해져있어 거기로만 다니며 완화시킬순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