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16가길 18
왕십리로16가길 18 살아본 후기 1
뚝섬역 인근 중랑천 쪽 다세대 빌라에서 3년째 자취 중입니다. 일단 장점은 당연히 성수동이라는 지역 인프라 덕분에 너무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바로 옆에는 서울숲이있고, 조금 더 가면 중랑천제방길을 지나면 한강이라는게 레저생활 만족도가 아주 최상급입니다. 단점이라면은 인기많은 관광지이기 때문에 인근 식당들의 물가가 상대적으로 살짝 높긴합니다. 체감상 1000~1500원 정도 높은 느낌입니다. 유동인구가 워낙 많지만 덕분에 여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트렌디한 공간으로서 MZ세대에게 적절한 거주지가 아닐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