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집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 154-30

더집 살아본 후기 1

  • 소음: 1
  • 해충: 1
뇸뇸 · 구의동 거주 8년차
자취 3번째 집으로서 이보다 더 최악인 집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1. 방음 최악 중에 최악 예민한 편이 아니라 방음 나쁘기로 유명한 곳에서 살아도 전혀 불편함을 못 느꼈는데 여기는 그냥 옆방에서 말하는 수준으로 방음이 안됩니다. 옆집이 큰소리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데시벨로 말하는 것도 다 들립니다. 방에 누워있으면 옆집 변기물 내리는 소리는 당연히 들리고 화장실에서 어떤 음악을 틀고 있는지까지도 당연히 들리고 오줌 싸는 소리도 들립니다. 원래 2집 구조를 4집으로 나누는 과정에서 부실공사가 진행된건지 몰라도 특히나 안쪽 집은 최악 중에 최악 입니다. 옆집과 대화도 통할 겁니다. 옆집 코고는 소리는 당연히 들리고 에어팟 노이즈캔슬링을 하고 자지 않으면 절대 잠들 수가 없습니다. 특히나 안 쪽 두세대는 위아래 양옆으로 소음이 들림 2. 습함 왜 이렇게 습한지 모르겠지만 뒤지게 습해서 곰팡이가 장난 아닙니다. 출근할 때 하루에 10시간 정도 환기를 시키는데 화장실 청소 4일만 안해도 온 사방이 곰팡이입니다. 3. 햇빛 단 1도 안 들어옴(불 안 키면 365일 24시간 어두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