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나루로30가길 12-6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30가길 12-6

광나루로30가길 12-6 살아본 후기 1

뇸뇽 · 구의동 거주 25년차
이전세입자분들이 호스피스 간병으로 쓰시던 집이라 시세대비 저렴하게 입주했어요.(현재는 젊은 여자 살고 나간 평범한 집이라 전세로 바뀐걸로 앎) 아랫집에서 새벽에 자는데 거실에서 세탁기돌리지 말라고 문두드리고 벨누르고… (거실에 세탁기 없음;;..) 제 앞집도 새로 이사 들어오는 족족 청소기 돌리면서 마룻바닥 긁히는 소리에 쪽지 붙고… 싸우고.. 층간소음 벽간소음 심한데 집주인분이 상주하시며 오래 거주한 아랫집 편을 듭니다. 저는 새벽에 불쑥 찾아와도 그냥 참으면서 살았습니다 ㅋㅋ 본인들 소리는 들릴거라 생각 안하는지 … 각자 생활 패턴이 다른건데 새벽에 주로 작업하는 대학생입장은 고려되지 않고.. 쓰레기배출 잘 하고있는데 일반쓰레기에 김치버렸냐며 제가 혼났습니다 ㅎ 결국 씨씨티비 다 보시고 저 아닌거 아셨는데 별말씀 없으시더라고요. 새벽에 배달음식 시켜먹으면 안된다고 (계단 발소리랑 벨소리 시끄럽다고) 종이에 써서 1층에 붙이셨습니다. 세대가 4세대 밖에 없는데 … 야식도 못먹나요 ㅜㅜ 밤에는 통행금지입니다. ㅋㅋ 흡연자라 밖에 담배피러 나가는 발소리 시끄럽다고 나가지말고 집안에서 피라 하셨습니다 … 그냥 사생활이 없는 집이었습니다. 시세대비 저렴한것 만족, 창 크게나있고 실거주공간 크게빠진것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