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양동
단점 이웃을 어떤 이웃을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층간소음이 심함. 윗층에서 물건 하나 놓치는게 아랫층엔 확성기로 키운 듯이 소리가 울림. 천장이 높은 탓인듯 함.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 대화시 웅웅 대는 소리 등 다 들림. 길 건너 호텔쪽 건물 외벽이 통유리라, 아무리 동향이어도 해질 무렵까지 햇빛이 반사되어 자이엘라 쪽으로 미친듯이 쏟아짐. 덕분에 한여름에 버티컬 치고 에어컨을 틀어도 실내가 그닥 시원해지질 않음. 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경사가 너무 심함. 물건을 넣을 공간이 적음. 반강제로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음. 전열교환기가 있어도 환기가 잘 안됨. 특히 통창에서 열리는 부위,창문이 너무 작음. 장마시엔 빨래가 잘 안 마름. 한강쪽 축제시 소음이 궁궁 울림. 고가도로 진입로가 바로 앞이라 덜컹덜컹 소음이 심함. 새벽녘 출근 차량의 클락션 소리가 대놓고 들림. 장점 버스정류장,먹자골목,지하철역,한강공원,이마트,전통시장 등 편의시설이 가까움. 교통이 좋아서 어딘가로의 이동 만큼은 시도하기 수월한 곳임. 특히 잠실과 광장동이 가까운 편임. 운동을 빡시게 하실 분이라면, 한강따라 걸어서 왕복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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