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우성아파트 살아본 후기

광진구 자양동

듕이
제 인생에 이렇게 멋진 한강뷰 집에 다시 살아볼 수 있을까? 싶은 집입니다. 베란다에서 보이는 한강의 노을과 야경을 잊을 수 없어요. 후문에서 바로 지하철역을 갈 수 있는 장점도, 운동하러 언제든 편하게 한강을 가고, 걸어서 잠실대교로 가면 멀리 보이는 롯데 타워의 불꽃놀이! 언제든 편하게 버스타고 가던 삼성역과 강남역, 잠실역 등. 그리고 인프라가 모두 갖춰진 건대입구까지 지하철로 한 정거장, 버스로 5분, 걸어서 15-20분이면 가던 직선 길까지! 영화, 백화점, 카페, 유명한 성수 맛집 배달, 가깝던 구의역의 구청, 주변에 많은 시장들! 싼 가격에 술을 구매하던 중국 마트들! 골목 골목 예쁜 카페와 소품샵이 많던 다시 산다면 꼭 이 동네에 다시 살고 싶다고 생각한 집입니다. 단점이라면 오래된 아파트다보니 층간, 측간 소음들이 너무 심했어요. 윗층인가 싶어서 경비실에 연락하면 아니고.. 정말 힘들었어요 6년 이상을 살았고 매매까지 고민했으나 소음 스트레스 때문에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강변북로에서 날아드는 검은 매연들과 소음, 여름만 되면 밤까지 울리던 한강 공원 내 안내 방송들. 여름엔 들어오는 햇빛에 뜨겁고 겨울엔 칼바람에 춥던. 그런 단점이 있지만 좋은 집입니다
5년 이상 거주 · 편의시설, 소음, 교통,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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