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벚꽃로 11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벚꽃로 11

장안벚꽃로 11 살아본 후기 1

  • 주차: 1
  • 교통: 1
멜로멜로디 · 장안제1동 거주 24년차
장안동에서 1년 정도 살아봤어요. 처음엔 조용하고 주거지역이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막상 살아보니 장단이 확실한 동네예요. 중랑천이 가까워서 산책하거나 러닝하기엔 좋아요. 날씨 좋을 때 걷기엔 딱인데, 자전거도로는 거의 없어서 자전거 타기는 좀애매..? 그리고 담배 피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특히 버스정류장 근처나 골목길에서 피우는 분들이 많아서 비흡연자에겐 불편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교통은 솔직히 불편한 편이에요. 5호선밖에 없고, 마을버스도 자주 다니는 편이 아니라서 다른 노선 타려면 환승이 필수예요. 버스로 어딜 가기도 애매해서 이동할 때마다 좀 귀찮습니다. 생활 인프라는 무난한 편이에요. 편의점이나 마트, 밥집은 기본적으로 다 있지만 ‘특별히 좋은 동네’ 느낌은 아니에요. 그냥 살 수는 있는데, 딱히 추천할 정도는 아닌 그런 동네라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