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중랑구 상봉중앙로 56
상봉중앙로 56 살아본 후기 2
- 소음: 2
- 커뮤니티: 1
- 조망: 1
오픈형 원룸이지만 약간 튀어나온 벽이 적당한 분리감을 줘서 좋아요. 벽이 많아져서 트롤리나 서랍장 두기 편했어요. 에어컨 반대편 벽에 침대가 세로로 딱 맞게 들어가서 7.3평 치고 넓게 쓸 수 있었어요! 거실에 2인 쇼파, 큰 책상, 사무실 의자 다 넣고도 중앙에 공간이 있어 주방쪽을 넓게 쓸 수 있었어요. 거실쪽 창문이 동향이고 주방 창문이 서향인데 옆에 높은 건물이 없어 노을빛이 아주 많이 들었어요. 겨울에도 아침엔 거실쪽, 저녁엔 주방쪽 창문으로 해가 들어서, 남향이 아니어서 걱정했지만 해가 하루종일 들었어요. 옆집에 사람이 거의 없어서 3층 전체가 조용하고 다른 사람 마주치는 불편함이 없었어요. 2층 올라가기 전에 비밀번호 있는 문이 있어 안전했어요. 3층 복도에 cctv도 있어요! 업체를 부르시는건지 복도 청소를 매주 해서 복도가 매우 깨끗했어요.
원룸이라서 혼자살기좋고 조용해서 좋고 깨끗하고 주인분들이랑 이옷분들이 친철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