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중랑구 동일로156길 64-5
동일로156길 64-5 살아본 후기 1
- 조망: 1
- 수압/난방: 1
전세로 13 년째 살고 있고, 조만간 이사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문이 따로 되어 있고, 많이 내려가지 않은 1 층과 비슷한 반지층이고..큰방에 햇빛이 너무 잘 들어오고, 보일러가 잘 작동되어..방바닥이 뜨끈뜨끈한 것이 너무 좋습니다. 다 좋은데, 가장 좋은 점이..주인 사모님과 사장님이 너무 좋으신 분들이고, 13 년을 살면서..전세 보증금을 전혀 올려달라고 하지 않으셨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반지하방에 오래살 수 있었던 것 같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면..맑은 공기와 새소리가 정겹습니다.. 이제 조만간에 이사를 가게 되는데요. 이 반지하방으로 이사오실 분은..정말 행운을 얻으신 거라 생각됩니다. 이 집에서 사시면서 즣은 일들이 많이 생기실 겁니다.. 이사오실 분의 햄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