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중랑구 용마산로96길 27-18
에셀TREE 살아본 후기 2
- 엘리베이터: 1
- 소음: 1
신축이라 쾌적하고 깨끗한 건물에 가구수가 적어 조용함. 역과는 거리가 있지만 편의점 버스정류장 카페 마트 시장 등 인프라가 나쁘지 않아서 평화롭게 살기 좋음. 버스 종점과 가깝고 서울 중심으로 나가는 노선이 많아 출근시간에 앉아갈 확률이 높은 위치. 해가 잘 들고 창이 큼. 마주보는 창들이 있어서 통풍과 환기가 잘 되어 여름에 시원함. 주방 크고 거실 넓은 편. 살림하기 좋음. 화장실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해바라기 샤워기가 따로 있음. 화장실 창문 통풍 끝내줘서 물기 금방 마름. 침대방에 창문이 2개 면에 있어서 쾌적. 보일러실 넓어 세탁실 겸 창고로 씀. 신발장 크게 있음. 아쉬운건 뷰라고 할만한 건 없음. 작은방 창문이 그나마 멀리 보이지만.. 생활을 작은방에서 하진 않기 때문에 거실과 안방에서 보이는건 바로 옆집 벽. 단점을 꼽자면 엘레베이터 없음, 역과 거리가 멈, 비오면 외벽과 창틀의 설계문제로 위에서 물이 고여있다가 조금씩 떨어지는데, 하필 창틀쪽으로 떨어져 물방울이 파열되는 소리가 상당히 크고 불규칙하게 나서 상당히 거슬림. 이중창문 닫아도 들리는 수준. 사실상 유일한 단점같음. 몇년 살고보니 사이즈도 위치도 전체적으로 매우만족. 큰 일 없다면 계속 살고 싶음.
인근 빌라중 제일 공간이 넓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