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성북구 북악산로17길 4-3
북악산로17길 4-3 살아본 후기 1
- 편의시설: 1
- 학군: 1
신당동에서 살다가 돈암동으로 이사온지 30년이 넘었습니다. 동네 주변이 한참 아파트 단지로 지어질 때에도 재개발이 안 되고 있는 동네 중 하나입니다. 길음 뉴타운 건설되기 전에 서경대학교 다닐 때에 학교 끝나고 시장에 자주 놀러다녔는데 지금은 겨우 명맥만 이어지고 있네요. 집앞에 학교가 있어서 아이들 학교 보낼 때 좋고 2분 정도만 걸어가면 바로 성북 성심병원이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가끔 바람쐬러 북악산 팔각정에 라이딩하고 커피한 잔 마시면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안 좋은 점이 있다면 재개발 지역이라 빈집이 늘어가는 것이 안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