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성북구 고려대로7길 12-12
고려대로7길 12-12 살아본 후기 1
- 주차: 1
처음에 이사올 때는 새집에서 살다가 헌집으로 이사왔다고 자랑하면서 동네방네 다 소문내고 다녔대요 그래서 초기에는 아늑하고 집도 깔끔하고 집에 제비가 들어와서 지붕을 만들어서 알을 낳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래서 나중에는 새끼도 커서 떠났지만요😂 밤이면 고양이들 울음소리도 들리고 닭울음소리도 들리도 그랬어요 반전 이야기를 해드릴까요 저희집 수도권 서울이에요...ㅋㅋㅋㅋ 그 이후로 리모델링할 엄두가 안나서 페인트칠을 하고 살다가 보니 지붕에서 물이 새길래 아빠가 열심히 돈을 모으셔서 지붕을 새 기와로 바꿔주셨구요 그렇게 오랫동안 살다보니까 지금까지 살게 되었네요 가족들이서 다같이ㅎㅎ 아버지 어머니 이 치열한 수도권에서 집을 사서 훌륭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