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로18길 39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로18길 39

보문로18길 39 살아본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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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 · 안암동3가 거주 2년차
2020년 6월 초에 이사와서 현재까지 거주중입니다. 채광이 좋고 가까이에 성북천이 있어 날씨의 변화, 계절의 변화를 매일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오래된 동네이지만 골목도 잘 정비돼있고 가로등이나 CCTV등 안전을 위한 시설물도 잘 돼있어 밤늦은 시간에도 전혀 불안함없이 다닐 수 있습니다. 성북천변에 심어진 나무들에서 계절 따라 피어나는 색색의 각종 꽃들, 노랗게 빨갛게 물들어가는 가을 단풍, 날씨 따라 파란 하늘, 잿빛 하늘에 뜬 구름을 보기만 해도 정말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다른 생각이 없어져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성북천 따라 산책하거나, 집콕할 땐 성북천 따라 홀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혹은 반려견과 산책하거나 러닝하는 사람들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행복감이 차오릅니다. 교통도 정말 좋습니다. 가까이 버스는 물론 조금만 걸으면 지하철 1,4,5호선이 인접해있고 편의점이나 마트도 가까이에 있고, 음식점, 카페도 많고. 정말 만족스럽고 행복한 동네생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