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성북구 보국문로8길 58
보국문로8길 58 살아본 후기 1
- 편의시설: 1
- 소음: 1
- 교통: 1
장점은 정릉이 정말 주택가 많은 동네 그자체여서 소음이 크지 않다는 점입니다. 특히 저희집은 빌라랑 주택이 모여있어서 생활소음만 가끔 들리는 정도라 크게 불편함 없이 살고 있습니다. 뒤에 북한산이 있어서 처음 이사온 날 (봄) 풀잎 내음에 깜짝 놀랐네요 서울 살면서 집에서 이런 냄새를 처음 맡아봐서 캠핑 온 기분이었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동네에 다이소,병원,약국,저가카피브랜드가 있어서 편리한 것 같습니다. 단점은 아무래도 높은 오르막과 교통이겠지요 ㅜㅜ 항상 고개를 넘어야 성신여대든 어디로든 빠져나갈 수 있다는 사실이 서울이 아닌 경기도 어딘가에 살고 있는 느낌을 주고 특히 러닝갈때 버스타고 성북천까지 가는게 번거로워 잘 안가게 됩니다. 그리고 약속이나 일이 없으면 오르막 때문에 잘 안나가게 되는 것 까지요 우이신설도 너무 칸이 적고 특유의 알 수 없는 열차냄새로 참 타기 싫어집니다 하하... 송파구 살때가 가끔 사무치게 그리워집니다. 정 붙이기는 힘든 동네인 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