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길음동
평지이고 역세권인점 아주 큰 장점입니다. 단지 내부 조경도 나쁘지 않습니다. 준신축 시기로 접어들어 슬슬 노후화 해 가고있는 듯합니다. 다만, 조식 서비스는 계륵같아요. 엄마들 아무도 안먹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이사오고 몇번 먹고 저도 이젠 안먹어요. 그리고 바로앞 영훈초에 입주민이 아닌분들이 학기중 하원하고 놀이터 와서 쓰레기 버리고 가고 이런일들도 자주 있더라고요. 주차도 마찬가지구요. 엘리베이터가 자주 고장나고 세대가 많은데 엘베가 2대 뿐이라 정말.... 한대가 고장나거나 택배 배달중일때는 고층에서 1층까지 10분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충간소음도 있는 편이라 매트 깔아도 아랫집 잘 만나야 욕 안먹구요. 상가세가 비싼지 분식점, 식당 이런게 잘 안들어와요. 괜찮은 gs프레시나 초록마을 같은 소형 마트도 없고요. 학원도 유아에 맞춰져 있고 초등 중등 갈만 한 수학, 논술, 영어 학원가 형성이 잘 안되어있어 아쉬워요. 집도 호불호인데 누수, 곰팡이, 결로 등 하자가 있는 집들도 있고 아닌 집도 있고 잘 보고 매매 또는 전월세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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