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하우스

서울특별시 강북구 한천로123길 56

가나하우스 살아본 후기 1

  • 소음: 1
  • 교통: 1
로빈 · 번동 거주 23년차
남서향이라 채광 좋고 양창이라 평수가 작은데도 답답한 느낌이 적어요. 평지라 대중교통 이용하기 편리하고 역까지 도보로 6~7분 정도 걸립니다. 준신축 건물이라 깔끔하고 무엇보다 집주인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다만.. 방음이 진~~~~~~~짜 안 돼요.. 위층이나 아래층 물 내리는 소리부터 화장실에서 대화하는 소리 다 들리고요, 복도 소음도 엄청 심해요. 계단 오르 내리는 소리 다 들립니다. 원룸인 걸 감안해도 고시원급으로 방음 정말 안 됩니다. 술집도 좀 있고 동네가 배달 상권이고 오패산 터널이랑 가깝다 보니 오토바이 소음이 진짜진짜 심해요.. 잡 상인들 트럭도 자주 다니고 동네에 이상한 남자 분 한 분 계신데 그분이 고성방가를 자주 내요… 그나마 집 주인이 정말 친절하시고, 고쳐 주실 건 빠르게 고쳐 주시고 저보증금에 월세도 관리비 포함해서 저렴해서 버틸 수 있었네요. 이웃을 잘 만나는 게 중요하고요, 분리수거가 정말 잘 안 될 때 있는데 지금은 많이 개선 됐습니다. 결론은 보증금이 적고 방 평수가 좁지만 컨디션 좋은 집에서 살고 싶다. 벽간소음, 층간소음, 외부소음에 민감하지 않은 분이다. 역세권이나 인프라를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합니다.